미국 hp 프린터, 대만 일월광반도체, 일본 화링광전기 등 외국 투자기업을 유치해 북양전기, 홍안그룹, 신북양, 쌍풍전자 등 현지 중견기업을 육성했다.
의료용 식입기기 국가공정실험실, 위고국가급 기업기술센터 등 일련의 국가급, 성급 혁신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.
첨단기술산업개발구에서는 첨단의료기기와 의약신소재산업을 주도로 하는18 km2의 의료기기와 바이오의약산업단지를 기획하였으며 각종 건축물 면적이 500만m2 달하고 산업규모가 2,500억위안에 달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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